행사
정조,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창경궁 하늘에 복사꽃잎이 흩날리면, 이 곳의 가장 슬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문치주의를 갈망하던 '영조'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사도세자'
그리고 비극의 한가운데 선 ‘정조’와 이 3대의 모든 일을 함께 겪은 '혜경궁 홍씨'까지
누구하나 마음편할 날 없던 이들의 이야기.
처마 위에서 창경궁의 모든 역사를 내려다본 잡상들의 안내로 창경궁에서의 시간여행이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오시는 길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출구 300m 직진
- 횡단보도 건너 왼쪽길로 직진 300m
- 혜화동로터리 방향에서 홍화문쪽으로(정류소번호 : 01002)
- 파랑버스(간선) : 100, 102, 104, 106, 107, 108, 140, 143, 150, 151, 160, 162, 171, 172, 272, 301, 710
- 공항버스 : 6011
- 원남동사거리 방향에서 홍화문쪽으로(정류소번호 : 01224)
- 파랑버스(간선) : 151, 171, 172, 272,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