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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온 스테이지> 오마이걸, 스트레이 키즈와 만나

등록일 : 2021-12-22

조회 : 726

문화유산과 보내는 2021 송년 KBS 가요대축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오마이걸, 스트레이 키즈와 만나

1217KBS 2TVKBS world채널로 117개국에 동시 방송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리아 온 스테이지>의 올해 마지막 무대를 KBS 가요대축제로 장식한다. 17일 오후 830KBS 2TV를 통해 방영하며, KBS world 채널을 통해 114개 국에 동시 방송된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코리아 온 스테이지> 지난해에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과 에스파, 샤이니 온유 등 K-아이돌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고석정, 남한산성과 오마이걸, 스트레이 키즈다.

 

그림 같은 문화유산과 K-아이돌이 펼치는 송년무대

오마이걸은 음원차트 걸그룹 최장기간 1를 기록하며 콘셉트 요정으로 불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철원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고석정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고석정은 한탄강 한복판에 치솟은 10여 미터 높이의 거대한 기암과 그 양쪽으로 맑은 물이 흘러 예부터 철원 팔경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화강암이 현무암에 의해 부정합으로 덮여 있어 지질 학습장으로도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조선시대 의적으로 불린 임꺽정의 활동 은거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2018년 데뷔와 동시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11관왕을 차지하며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남한산성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남한산성은 험준한 산세를 따라 정교하게 구축된 성으로, 조선 16대 인조가 병자호란당시 청나라에게 항복한 가슴 아픈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한산성은 최고 수준에 달하는 조선의 성곽 축조기술을 보여주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널리 알리는 다양한 시도

<2021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지난 8월 남원 광한루원에서 대형 무대를 조성하여 아이돌부터 크로스오버,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두 번째 무대는 샤이니 온유, 자이언티, 선우정아, 10CM가 부르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분위기를 반전해 17개의 동영상으로 선보여 총 조회 수 161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마지막 <코리아 온 스테이지> 무대는 초겨울 웅장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고석정 풍경과 역사적 순간의 배경인 남한산성에서 펼쳐지는 아이돌의 뜨거운 무대로 2021년의 송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예술실 안태욱 실장은 문화유산과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여 공연 콘텐츠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자 한다.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이는 우리 문화유산과 다양한 장르의 K-POP의 만남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해외엔 더 널리, 국내엔 더 가까이알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세계 주요 도시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두바이 엑스포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 운영, 코리아 인 패션, 세계유산축전, 궁중문화축전, 10대 문화유산 방문코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