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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토인 경작층이 10~30㎝ 정도의 두께로 확인되었고 그 아래 회흑색 사질점토층과 황갈색 모래층 등 유수에 의해 번갈아 형성된 퇴적층이 확인되었다. 이는 조사부지의 북쪽에 인접하여 위치하는 입실천의 범람 등으로 형성된 하상퇴적층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본 부지에는 매장문화재가 유존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단된다.